최병재 창립위원장은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인사말에서 5.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압에 참여한 자들의 훈장을 몰수해야 6.25참전 용사의 무공훈장이 그 가치를 더 하고, 국가의 기강이 제대로 선 다고 강력히 피력했다. (홈페이지 게시물중 31번 위원장인사말 참조)
그후 6월 21일 MBC PD수첩에서 12.12주역들의 서훈취소문제가 방영되었으며, 23일 국가서훈을 치탈하는 방안 추진이 대두 되었다.(아래 보도자료 참고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"전두환·노태우 전 대통령 서훈 취소 추진"
열린우리당 원혜영 정책위 의장은 23일 5.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에 참여했거나 12.12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에 대한 국가서훈을 치탈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. 원 의장은 "국가서훈의 취소 주체를 행정자치부로 명확히 규정하는 상훈법 개정안이 최근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"며 이같이 말했다. 그는 "대상자에는 12.12 및 5.18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두환.노태우 전 대통령이 포함된다"고 밝혔다. 또 '충정작전' 등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작전을 주도해 포상을 받은 67명도 대상이다. 원 의장은 "본회의에서 상훈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행정자치부가 구체적 방안을 마련, 국무회의에서 처리될 것"이라고 말했다.
[2005.06.24 중앙일보]
|